다이빙 실린더와 밸브 나사산(About Diving Cylinder and Valve Thread)

다이빙 실린더와 밸브 나사산(About Diving Cylinder and Valve Thread)

CCR 다이빙 또는 텍다이빙을 하다 보면 국내에서 구입할 수 없는 탱크, 밸브 또 호흡기 등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해외직구 시 국가 또는 브랜드마다 나사산 표준이 상이할 수 있다. 체결하려는 실린더와 밸브가 동일한 나사산(Thread)이지 꼭 확인해야 한다. 잘못된 나사산 결합으로 실린더와 밸브의 약한 결합이되어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다이빙 실린더와 밸브에서 사용하는 나사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고압가스 실린더(Compressed Gas Cylinder)와 밸브(Valve)에는 여러 가지의 나사산이 사용되고 있지만, 대부분 평행 나사산(Parallel Thread)과 경사 나사산(Tapered thread), 두 종류의 나사선을 사용하고 있다.

[그림1] 평행 나사산(왼쪽), 경사 나사산(오른쪽)

[ NOTE]

밀폐 방법: 평행 나사산-개스킷, O-RING 사용, 경사 나사산-밀폐제(테플론 테이프) 사용

스쿠버 장비는 평행 나사산이므로 체결 시 밀폐제를 사용하면 안됨.

스쿠버다이빙 장비은 평행 나사산을 사용한다. 평행 나사선은 다시한번 미터 단위법(Metic Unit)와 임페리얼 단위법(Imperial Unit)로 구분된다.
미터 단위법은 국제표준으로 미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 등에서 다이빙 실린더 표준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일반적 다이빙 실린더는 M25 x2.0 쓰고 있고 작은실린더(아르곤탱크와 같은)에서 M18 x 1.5를 사용한다.
임페리얼 단위법는 미국 교통부 표준(American DOT Standard)에 따라 제조된 다이빙 실린더 및 밸브에서 적용된다.

유럽에서도 실린더에 임페리얼 단위 나사산(ISO G3/4)을 사용했지만, 해당 나사산은 1990년대부터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림 2] 3/4” NPSM 밸브(왼쪽)와 M25 밸브(오른쪽) – 출처: dan.org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탱크는 미국표준을 따른 3/4″ NPSM 나사산을 사용한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스틸 탱크(Euro cylinder와 BTS 등)는  유럽규격 맞춰 생산되어 M25x2.0 나사산이 사용된다. 두 나사산은 맨눈으로 보기에 거의 차이가 없어 비슷해 보이므로, 혼합 체결하여 밸브 분리 사고의 원인이 된다. 나사산 불일치로 인한 문제는 DAN 보고서를 찾아볼수 있다. [1]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유럽과 ISO 표준에서는 실린더와 밸브 같은 고압 장비들에는 영구적으로 표시를 하도록한다. 하지만 미국 DOT 표준의 경우 나사산 규격 표시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다. 실린더의 경우 ISO 13769[3]의 요구사항에 따라서 실린더의 어깨(shoulder) 위치에 나사산 정보 및 관련 정보를 표시한다.

[그림 3] 실린더 표시 이미지 – ISO표준 Luxfer(왼), DOT 표준 Luxfer

실린더 밸브에는 Inlet과 Outlet 나사선이 있으며, 아래 그림4와 같이 나사선 정보와 사용 압력에 대한 정보를 표시한다.

[그림 4] EN144-1 밸브와 EN12209-2 밸브

그림4의 밸브에서는 ISO 12209-2와 EN144-1 표준을 따랐으며, 해당 표준들은 Outlet 나사산 표시 규정이 없다.

ISO 10297 규정과 EN144-2은 inlet과 outlet 나사산을 같이 표시함.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Inlet과 Outlet 나사산은 아래와 같다.

Inlet
3/4″ NPSM : 알루미늄 탱크
M25 x 2.0: 스틸 탱크
M18 x 1.5: 스틸 탱크(1~3 liter)

Outlet
G5/8″: 일반 호흡기(나이트록스 호흡기 포함)
M26: 유럽(향) 규격 산소(나이트록스) 호흡기

DAN에서 리포트을 통해 알렸듯이 나사선 불일치는 치명적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 나사산 규격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장비 구매시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Mismatched Scuba Valves to Cylinder Outlets, https://dan.org/alert-diver/article/mismatched-scuba-valves-to-cylinder-outlets/
[2] ISO-10295, Gas cylinders – Refillable gas cylinder valves Specification and type testing, https://law.resource.org/pub/us/cfr/ibr/004/iso.10297.1999.pdf
[3] ISO-13769, Gas cylinders Stamp marking, https://cdn.standards.iteh.ai/samples/66185/f153fcec6e9347daa03da084f648fbc7/ISO-13769-2018.pdf
[4] EN-144-1, Respiratory protective devices – Gas cylinder valves- Part 1: Inlet connections, http://cn-csas.com/media/20200424113041M5.pdf

스틸탱크, 알루미늄탱크, 무게 차이는 얼마나 날까?

스틸탱크, 알루미늄탱크, 무게 차이는 얼마나 날까?

* 주의 : 물론 탱크 용량이 10~18L 등 다양한데, 이 포스팅은 국내에서 주로 쓰는 용량인 알루미늄 11L, 스틸 12L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가 더블탱크 다이빙을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막막했던건 무게였다.
탱크 1개만으로도 다이빙 장비는 꽤나 무거운데, 더블은 얼마나 무거울까? 하는 걱정을 막연히 했었던 것 같다.

또 선배 텍다이버 분들은 다들 하얀색의 예쁜 자태를 뽐내는 스틸탱크를 가지고 다니는데, (무겁고 귀찮고 번거롭게) 구지 왜 스틸탱크를 가지고 다니는 걸까.
상대적으로 투박해 보이긴 해도 은색 알루미늄탱크는 다이빙샵이나 수영장에서 다 렌탈이 되던데.
이런 생각도 속으로 하면서 궁금해했고…. (이 궁금증에 대해서는 GUE fundamentals 수업을 들으면서 해결되었음)

무튼, 원초적으로는 탱크 무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내가 별 생각 없이 궁금한 마음에, 양양 남애스쿠버 김정환트레이너님께 이런 질문을 했었다.

스틸 더블탱크랑 알루미늄 더블탱크랑 무게 차이가 얼마나 나요?

감사하게도 그냥 스쳐지나가듯 던진 질문을 기억해 두셨다가 이번에 다이빙 하러 가니까 실험재료를 다 준비해 주셨다.

다이빙을 하러 전날 도착했더니, 기억하시고서는 더블탱크 4셋트(알루미늄 채워진 탱크, 알루미늄 비어있는 탱크, 스틸 채워진 탱크, 스틸 비어있는 탱크)와 저울을 준비해 두셨다.
일부러 사일런서로 탱크를 비우고, 무게 잰 후에 탱크는 비워두면 안되기 때문에 무게를 재고 나서는 바로 다시 컴프레셔로 가져가서 차징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굉장히 번거로운 일인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먼저 실험 결과를 보자면-

알루미늄 더블 탱크 (왼쪽은 200바,오른쪽은 0바)
스틸 더블 탱크 (왼쪽은 200바,오른쪽은 0바)

알루미늄 더블탱크(22리터)와 스틸 더블탱크(24리터)가 용량 차이가 있는 걸 감안해서 공기 무게를 계산해 봤다.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음을 아시죠? 🙂

아날로그식 저울과 잔압 게이지에 다소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최종 리터당 공기무게에 저 정도의 작은 오차는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200바 채워져 있는 기준으로 절대 공기양 1리터를 가져가기 위해 어깨에 메야 하는 무게로 환산해 보면, 아래와 같이 무게 효율은 스틸탱크가 더 좋다.

  • 알루미늄 더블탱크 : 37.2kg / (11L x 2개 x 200bar) = L당 0.84g
  • 스틸 더블탱크 : 38.0kg / (12L x 2개 x 200bar) = L당 0.79g


막연히 스틸탱크가 알루미늄탱크에 비해 훨씬 무거울 거라도 생각했는데, 200바 채워진 상태에서는 0.8kg밖에, 다 비운 0바에서는 0.6kg 밖에 차이가 안 난다.
0.8kg 가 더 무거운 대신 공기 양(L)는 스틸탱크가 9-10% 정도 더 많다.

또 물 속에서 공기를 소모해서 비어갈수록 부력 차이는 스틸탱크가 더 적게 나서, 비어있는 상태의 부력을 고려하여 차는 웨이트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
알루미늄보다 스틸이 같은 면적에서 밀도가 더 높기 때문에 웨이트를 덜 차는데,
나의 경우는 알루미늄 더블탱크를 사용할 때 스틸 더블탱크보다 4kg 정도의 웨이트를 추가로 차는 편이다.

더블탱크와 추가로 착용하는 웨이트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총 무게는 스틸탱크가 더 가볍겠다는 결론!
(봄가을철 내피 기준으로 나의 셋팅을 계산해보면, 알루미늄 더블탱크 : 37.2kg + 4kg = 41.2kg, 스틸 더블탱크 : 38kg)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실험을 통해 해소하게 해 주신 세 분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알콜 섭취한 쥐의 감압병(DCS) 위험도 분석

지속적으로 일정량의 알콜 섭취한 쥐의 감압병(DCS) 위험도 분석

인간의 친목 모임에서 술을 제외하기란 쉬지 않을것이다. 특히나 다이빙과 같이 1박이상의 장기 친목 여행에서 밤바다 술잔을 기울이며 침목을 다지며 다이빙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곤한다.

이번의 소개할 논문은 일정량의(중등) 알코올을 지속적으로(만성적) 섭취 시 감압병(DCS) 예방 또는 위험도에 미치는 영향을 쥐실험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술쿠버들이 많은 다이빙판에서 흥미로운 실험이다. (읽기 전의 예상과 다른 결과이지만…)
이전 참조 논문(11,16)들에서는 특정 조건하에 알코올 섭취가 DCS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지속적으로(만성적) 일정량(중등도)의 알콜 섭취가 쥐의 DCS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다.(급성 중증-과한 알코올 섭취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야한다.)
알코올은 DCS외에도 메스크꺼움, 구토, 느린 빈응시간, 균형감 상실, 판단력 착오, 억제불능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다이빙 전 알코올 섭취는 좋지않다.


소개
알코올 섭취는 종종 DCS의 위험 요소로 언급되지만 그에 대한 증거는 아직 부족한 상태이다. 1874년 세인트루이스의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에 이드 다리(Eads Bridge)의 건설 노동자 채용시 주치의 알폰 지미네 박사가 폭음을 하는 지원자를 불합격시켰다. 좀더 최근의 사설에서는 “신경 감압병 질환의 사례에서 과도한 알콜 섭취가 기여했다”라고 언급되었지만, 바로 지난밤의 섭취가 아니라면 , 더 나쁠 확률은 동등하다고 보았다.

갑압질환(DCS)에 대한 사례를 리뷰를 비교해보아도 감압병 다이버와 그외 군(감압병이 안걸린 그리고 비다이버) 알코올 섭취량이 더 높지 않았다.

다른 실험에서는 감압 후 알코올 투여는 토끼와 인간의 DCS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참조 11)

본 연구의 목적은 지속적으로(만성적) 일정량(중등도)의 알콜 섭취가 쥐의 DCS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급성 중증-과한 알코올 섭취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야한다.)

방법
10주된 30마리의 쥐를 15마리씩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눴다. (추후 30마리의 대조군이 추가되어 3:1 비율로 변경됨)
실험군의 쥐에게는 28일(또는 29일) 동안 12mL/L(12mL 알코올을 988mL 수돗물과 혼합하여 1L 생성)이 함류된 50mL의 물을 제공하였다. 대조군 쥐에게는(n=15)는 수분만을 공급하였다. 12시간 간격으로 조명을 이용해서 낮밤반복을 하였다. (07:00-19:00h)

매주 주, 매 챔버 압축수행 전 쥐들의 몸무게를 측정하고 기록하였다. 모든 다이빙은 오전8시 이후 아침에 시작되었다. 압축 수행 30분 전 두 그룹 모두 수분공급을 중단하였다.

압축프로파일은 1,000kPa(약 10ata,10bar)의 공기 압축은 100kPa/mim 속도로 진행하였다.
최대 압력에서 45분동안 유지되었고, 200kPa까지의 감압은 100kPa/min 속도로 진행되었다.
그 후 200kPa에서 5분, 160kPa에서 5분, 130kPa에서 10분으로 진행하였다.

감압 후 쥐들은 즉시 챔버에서 제거되었고 1시간 동안 DCS 징후를 관찰하였다.
사용된 분류는 0 – 관찰 가능한 DCS 없음(nDCS), 1 – 호흡기 질환 또는 마비(sDCS), 2 – 1시간 이내에 사방(dDCS)로 하였다. 두명의 관찰자가 각각의 경우에서 진단에 동의하였다.
사망시간은 챔버에서 나온 이후 또는 다른 케이스가 확인 된 후를 시작(0)으로 하여 기록되었다. 관찰은 60분간 진행하였고, 사망률 또는 생존률이 기록되었다.

결과
15마리 쥐 중 12마리는 하루 평균 1.3mL/kg(1.0g/kg)의 알코올을 섭취했으며(3마리 주에 대해서 소비량 측정 되지 않음), 평균 체중(SD) 및 DCS 결과는 아래의 [Table 1]과 같다.

nDCS, sDCS 또는 dDCS에 걸친 DCS 분포는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공식 1, P value = 0.15). 압축시 무게는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P < 0.0001), 결합 된 대조군과 알코올 그룹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 0.50)
실험군과 결합된 대조군과 비교하면 (수식2) 체중(P = 0.23)도 알코올 소비량(P = 0.69)도 DCS와 관련이 없었다. 신뢰구간과 오즈비(Odds rations)는 [Table 2]에 있다.
*Odds rations이 1보다 크면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보다 일어날 가능성이 큼.
*신뢰도 95%에서의 P-value < 0.05 이면 유의미하다.
*각 수식은 원문 참고.

토론
앞선 연구(참조 11, 토끼실험)에서는 에탄올이 DCS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4가지 잠재적 메커니즘을 이야기했다.
① 혈액 내 질소의 용해도를 높여준다. (질소의 용해도는 혈액 또는 물보다 에탄올에서 10배 더 크다.)
② 거품의 표면장력을 3배 낮추어 제염제 역할을 한다.
③ 혈소판의 부착, 응집 및 응고 감소
④ 혈관조화 증가, 가스 배출 가속화

이 4가지 메커니즘 모두 혈 중 알코올 농도 요구하고 있지만, 실험군의 경우 낮은 복용량과 감압전의 지연시간을 고려할때, 위의 메커니즘이 작용하기 위한 혈중 알코올 농도가 충분히 높을 가능성이 낮다.
* 쥐의 야행성 및 실험 시간 영향.
* 이는 일반적으로 다이버들이 하는 패턴과 유사하다. (저녁에 술먹고 취침 후 아침에 다이빙.)

결론적으로 다이빙전 지속적으로 일정량(중등도)의 알코올 섭취는 어린 성인쥐에게 DCS에 예방적이거나 유해하지 않았다.

참조
11 Zhang LD, Kang JF, Xue HL. Ethanol treatment for acute decompression sickness in rabbits. Undersea Biomedical Research. 1989;16:271-4.

16 Zhang LD, Kang JF, Xue HL. Ethanol treatment for acute decompression sickness. Undersea Biomedical Research. 1991;18:64-7.

다이빙 후 비행기 탑승(Flying after diving)

다이빙 후 비행기 탑승(Flying after diving)

우리 다이버들은 다이빙후 고도변화가 있는 높은 지대 또는 비행기 탑승을 18~24시간 내에 하면 감압병 증상을 생길수 있다는 것을 오픈워터 때부터 배우고, 다이빙컴퓨터에서도 NO-Flight Time으로 표시를 해줍니다.

이번 소개논문은 Pre-flight surface interval(PFSI)에 대해서 실제 다이빙 투어 중인 56명의 다이버들 대상으로 PFSI와 버블 발생에 대해서 경흉부 심초음파 장비(TTE)를 이용하여 연구 분석였습니다.
*이전에는 시뮬레이션된 실험적환경(고압챔버 와 같은)에서 연구가 이루어졌다고함.

연구 방법
56명의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경험이 풍부한 다이버들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어느 누구도 동맥 고혈압, 심장, 폐 또는 중요한 질병을 가진적 없었다.

모든 다이버들은 13번의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첫날 체크다이빙 1회, 5일 연속 하루 2회다이빙, 나이트다이빙 1회, 복귀 비행기 탑승 24시전 1회 다이빙을 하였다.
모든 다이빙에서 5미터 안전정지 3분을 수행하였고, DAN-Europe에서 제공하는 iDive Pro 컴퓨터를 이용하여 모든 다이브 프로파일을 기록하였다.

5일동안의 모든 다이빙 완료 후 와 출발 비행과 복귀 비행중에 TTE를 측정하여 3그룹으로 분류 하였고, 3그룹간의 다이빙 타입, 깊이, GF 값등을 비교하였다.

non-bubblers(NB) - 버블이 발생하지않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 그룹
occasional bubblers(OB) - 가끔 아주 적은 버블을 보여진 그룹
bubblers(B) - 매 다이빙마다 버블을 보여지고, 무시할수 없는 버블군이 보여지는 그룹

[그림 1]
Control1-출발 비행 후 TTE 검사; Control2- 매일 모든 다이빙 후 TTE 검사; Control3 – 복귀비행 보딩전, PSFI 24 시간후 TTE검사; Test in Flight – 복귀 비행 동안 TTE 검사; TTE는 비행고도에 도착 후 30, 60, 90후 검사.

연구 프로토콜
*Control 1: 몰드브로 출발 비행기에서 30, 60, 90분에 TTE검사
*Control2: 매일 매 다이빙 전과 다이빙 후 30, 60, 90분 TTE 검사, 만약 버블이 발견되면 스캔 하여 기록.
*Control3: 복귀 비행전, 마지막 다이빙완료 24시간 이후 TTE 검사
*In-Flight: 복귀 비행기가 비행고도에 도착후 30, 60, 90분 TTE 검사. (0.84 atm)

테이블 1

결과
56명의 피실험자 그룹(남성 39명, 여성 17명), 평균나이 46세( 남성 48세, 여성 43세), 평균키 174cm (남성 177, 여성 165), 평균 체증 74kg

기록된 726 다이브의 평균 깊이는 30.2m, 평균 다이빙 시간 47.8분 이었다. 모든 다이버들은 정상 상승(분당 9m 이하)들 준수 하였고 안정정지를 수행했다. 추가 감압정지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 기간동안 DCS 증상을 보인 다이버들은 한명도 없었다.

몰디브로 출발비행에서와 귀환비행 전 TTE검사에서 모든 다이버들 심장에서 버블이 발견되지 않았다. 다이빙 기간동안에 TTE검사를 결과 총 56명의 피실험자 중 23명이 버블이 발견되지 않은 NB 그룹, 17명이 가끔 버블이 발견되는 OB그룹으로 나머지 16명이 매 다이빙 마다 버블이 발견되어 B 그룹으로 분류 되었다.

인체측정, 생리학적 또는 다이빙 관련 변수(표1)에 대하여 세그룹관의 차이가 없었다. 단 B 그룹 나이가 NB와 OB에 비교하여 높았다.

귀환 비행 동안, 56명의 피실험자 중 8명에게서 버블이 감지되었고, 모두 B그룹 이였다.
다이빙 기간 중 귀환 비행중 버블이 감지된 그룹보다 더 높은 버블등급을 보인 2명이 있었지만 이 둘은 귀환 비행 중 버블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 대상자들은 마지막 다이빙을 진행하지 않았기에 PFSI가 36시간로 증가한 상태여서 이번 비교분석에서 제외 되었다.

우리의 결과는 24시간 PFSI를 준수하여도 일부 피실험자는 집으로 가는 비행 중에 상당한 양의 버블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임상적 실험을 통해서 권장하고 있는 24시간 PFSI이후에도 DCS 위험이 0이 아닐수 있을 인지하여야한다.

부분 사용한 재호흡기 캐니스터 보관 -Storage of partly used closed-circuit rebreather carbon dioxide absorbent canisters

부분 사용한 재호흡기 캐니스터 보관 -Storage of partly used closed-circuit rebreather carbon dioxide absorbent canisters

논문소개

이 논문은 Diving And Hyperbaric Medicine 에 기고된 논문으로 사용시간이 남은 소다라임의 보관 방법에 따라 이산화탄소(CO2) 흡수 능력에 영향을 주는지를 실험하고 결과를 서술하고 있다.

테스트 방법
에볼루션+(Evolution Plus) 재호흡기를 벤치톱회로(그림1)를 이용해서 기계적으로 호흡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분당호흡량(RMV)는 45L/min, 날숨의 이산화탄소 2L/min 생성되는것으로 실험 기준으로 하였다.
2.64kg의 소프노라임(sofnolime) 797을 사용하여 벤치톱회로를 이용하여 캐니스터를 90분 동안 동작 시킨 후, 3가지의 조건으로 보관하였다.

오픈상태(unsealed) 28일 – 4개 캐니스터
밀봉상태(sealed)로 28일 – 5개 캐니스터 – 진공청소기로 흡입 가능한 지퍼락
오픈상태(unsealed) 하루밤동안 – 5개 캐니스터

이후 벤치톰회로를 동작하여 희석되지 않은 CO2가 1kPa 전까지의 지속시간을 비교 테스트 하였다.
* 테스트 중 매 30분 마다 환기를 시키고 센서들 교정하고, 호스들의 습기를 제거.

Dulient(희석가스) 공기
Controller Set point 0.7 ata
실험실 온도 19.7℃ (+- 3.1℃)
실험실 습도 53% (+- 9%)

[그림 1] 테스트 회로 및 모니터링 장비의 개략적 레이아웃
Mechanical ventilator: 인공호흡장치, RR(Respiratory Rate):30L/min, Tidal volume: 1.5L
Heater Humidifier: 사람의 호흡기체와 유사한 온도 유지 장치
Mixing chamber: Mechanical ventilator와 공기와 CO2를 혼합. 4L 볼륨 유지 장치

테스트 결과
캐니스터를 28일 보관 후 CO2 1kPa 도달까지는 오픈상태 평균 188분, 밀봉상태일 경우 평균 241분이 도출되었다. 하루동안 미개봉상태로 놓여진 캐니스터의 경우 239분이 측정되었다.

오픈상태와 밀봉상태의 보관은 약 50분 정도 상당한 차이가 나고, 이는 100L 정도의 이산화탄소 희석량이 된다.
*100L 차이가 나는것은 이론적으로 쉽지 않다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캐니스터의 희석량은 시간외에 다른 요소들에 많은 영향을 받음.

[그림 2] A는 오픈 상태와 밀봉상태의 캐니스터 측정 그래프, B는 오픈상태 하루밤동안의 캐니스터
그래프에서 아래로 주기적으로 도출된것은 매 30분마다 환기절차때문이다.

하루동안 오픈상태의 캐니스터와 밀봉되어 28일동안 보관된 캐니스터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
캐니서터를 오픈상태로 24시간이하 보관하는 경우 스크러버 기능에 심각한 저하를 초래 하지않는 것으로 보인다.

[표 1] 각 조건의 캐니스터들의 PCO2가 1kPa 도달 시간

결론
재호흡기 다이버들은 하루이상 스크러버 캐니서터를 보관할때에는 진공 밀봉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사용시간이 남은 스크러버 캐니스터를 다음날 다시 사용할 경우 보관 방법이 스크러버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